서비스로 주신 어셈하고 하루 차이로 온지 3일만에 떠나버렸습니다.

아성체 블루풋도 현재 키우고 있고

타란 키운지 10년이 넘어가는데 너무 충격이 크네요..

바닥재로 쓴 코코피트가 문제인건지 

아님 극소밀웜이 잘못된건지 원인을 모르겠습니다. 

잘 포장해서 보내주신 두 녀석을 허무하게 보내버려서

너무 속상하네요.

지금 판매중이신 습계형 바닥재를 블루풋에게 써도 될까요?

다시 주문하려고 고민중인데 바닥재를 바꿔볼까해서요.

기존에 키우고 있는 블루풋도 트랩을 만들지않아서 고민이 많습니다.